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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과 염소 삼 형제 [북극곰]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북극곰]
소비자가 17,000원
판매가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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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과 염소 삼 형제 [북극곰] 수량증가 수량감소 15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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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양장본 48쪽 16*279mm 163g ISBN : 9791165882938


책소개

현대 그림책의 대표 작가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문학적이고 유쾌하며 매력 넘치는 작품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린다. “나는 트롤, 먹기 위해 살지. 나는 자갈 밟는 소리를 사랑한다네.”트롤의 첫 대사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이 그림책은 재치 있고 문장 표현력이 남다른 작가 맥 바넷이 다시 쓴 옛이야기다.

오랜 세월 전해진 옛이야기에는 이야기 자체의 힘과 재미, 삶의 지혜 등이 잘 버무려 있다. 옛이야기는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이야기가 더해지기도 한다. 글 작가 맥 바넷은 자신이 지닌 강점인 신선하고 문학성 짙은 문체로 노르웨이의 옛이야기를 각색하고, 트롤과 염소가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열린 결말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또한 그림 작가 존 클라센이 독특하고 세련된 그림으로 완전히 새롭고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보여준다. 그는 과감한 화면 분할, 무대 장치 같은 구도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점점 커져 가는 염소 형제의 캐릭터와 폭포의 장관을 묘사했다. 그 결과 유쾌하고 문학적인 대사와 새롭고 과감한 화면이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재탄생하였다.


저자 및 역자소개

맥 바넷 (Mac Barnett TWENTY QUESTIONS) (지은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꾸며 자랐고,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도와주면서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맥 바넷이 글을 쓰고 존 클라센이 그림을 그린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그 외 《정답이 있어야 할까?》, 《규칙이 있는 집》, 《사랑 사랑 사랑》, 《레오, 나의 유령 친구》 등 많은 그림책에 글을 썼다.
맥 바넷은 코로나 팬데믹을 겪는 동안 ‘맥 바넷의 라이브 북클럽 쇼’를 기획해 전 세계 독자들과 소통했다. 그중 ‘숀 해리스’와 함께 라이브 쇼로 들려준 이야기는 그래픽노블 《처음 우주로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로 제작되어,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독자들이 책 속으로 기꺼이 들어와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야기를 추구하며, 엉뚱하고 유쾌한 상상, 열린 결말과 미스터리한 이야기들이 특징적으로 나타난다. 접기
수상 : 2015년 칼데콧상, 2013년 칼데콧상, 0 년 칼데콧상(외서)
최근작 : <트롤과 염소 삼 형제>,<정답이 있어야 할까?>,<처음 우주에 간 고양이, 피자를 맛보다> … 총 282종 

존 클라센 (Jon Klassen) (그림)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태어났다. 미국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무대 장식, 소품, 디자인 관련 일을 하면서 간결하고 단순한 작업에 관심을 두었고, 이는 그림책 작업에도 영향을 주었다. 맥 바넷과 함께 작업한 첫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이 출간된 이후, 두 사람은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늑대와 오리와 생쥐》, <모양> 3부작 시리즈 《세모》, 《네모》, 《동그라미》, 《트롤과 염소 삼 형제》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두 작가의 협업 그림책은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상 등 유수의 상을 받았고 이 중 <모양> 3부작 시리즈는 애플tv+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될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쓰고 그린 첫 그림책 《내 모자 어디 갔을까?》로 2011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그림책 TOP 10’에 선정되었고, 후속작 《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로 칼데콧상, 케이트 그린어웨이상을 받았다. 그 외 《모자를 보았어》, 《하늘에서 돌이 쿵!》, 《오틸라와 해골》 등이 있다. 간결한 언어와 열린 결말, 감각적인 그림과 구성, 시니컬한 유머, 놀라운 반전을 보여 주는 그림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접기
최근작 : <오틸라와 해골>,<하늘에서 돌이 쿵!>,<이건 내 모자가 아니야> … 총 197종

이순영 (옮긴이) 

도서출판 북극곰 대표이자 번역가입니다. 그동안 300여 권의 책을 만들고, 70여 권의 책을 번역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는 『당신의 별자리』, 『안돼!』, 『공원을 헤엄치는 붉은 물고기』, 『똑똑해지는 약』, 『한밤의 정원사』, 『삶』, 『책 먹는 도깨비 얌얌이』, 『숲의 시간』
등이 있습니다.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점퍼 상품상세 이미지-S1L2

유쾌하고 문학적인 대사와 새롭고 과감한 화면으로 재탄생한 옛이야기 그림책
현대 그림책의 대표 작가 맥 바넷과 존 클라센이 문학적이고 유쾌하며 매력 넘치는 작품으로 독자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나는 트롤, 먹기 위해 살지. 나는 자갈 밟는 소리를 사랑한다네.”
트롤의 첫 대사부터 마음을 사로잡는 이 그림책은 재치 있고 문장 표현력이 남다른 작가 맥 바넷이 다시 쓴 옛이야기입니다. 오랜 세월 전해진 옛이야기에는 이야기 자체의 힘과 재미, 삶의 지혜 등이 잘 버무려 있습니다. 옛이야기는 전해지는 과정에서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새로운 이야기가 더해지기도 합니다. 글 작가 맥 바넷은 자신이 지닌 강점인 신선하고 문학성 짙은 문체로 노르웨이의 옛이야기를 각색하고, 트롤과 염소가 주고받는 재치 넘치는 대사와 열린 결말로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또한 그림 작가 존 클라센이 독특하고 세련된 그림으로 완전히 새롭고 아름다운 작품 세계를 보여줍니다. 그는 과감한 화면 분할, 무대 장치 같은 구도를 자유롭게 구사하며 점점 커져 가는 염소 형제의 캐릭터와 폭포의 장관을 묘사했습니다.
그 결과 유쾌하고 문학적인 대사와 새롭고 과감한 화면이 조화를 이룬 매력적인 옛이야기 그림책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의사소통(책과 이야기 즐기기)
•교과연계: 2학년 1학기 국어 11. 상상의 날개를 펴요
2학년 2학기 국어 1. 장면을 떠올리며
2학년 2학기 국어 7.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3학년 1학기 국어 10. 문학의 향기
3학년 2학기 국어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3학년 2학기 국어 9. 작품 속 인물이 되어

#키워드: 옛이야기, 유머, 지혜, 세계명작, 용기

칼데콧 상, 케이트 그린 어웨이 상 등을 휩쓴 작가의 새 그림책
현대 그림책의 대표 작가 존 클라센과 맥 바넷은 데뷔 초기부터 칼데콧 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을 수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간결한 표현과 열린 결말, 메타픽션(지어낸 이야기와 현실 사이의 관계가 모호해지는 창작 기법)과 파라텍스트(이야기가 본문에만 머물지 않고 책표지, 면지 등으로 확장되는 그림책 기법) 등 두 작가의 작품에서 많이 나타나는 특징은 독자를 작품 속으로 끌어들여 상상을 펼치게 하고, 능동적인 감상자로서 그림책에 참여하게 합니다. 두 작가가 함께 만든 그림책은 언제나 독자의 시선과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출간되자마자 ‘시카고 도서관 선정 2022년 최고의 그림책’이 된 『트롤과 염소 삼 형제』를 통해 두 작가의 매력을 직접 느껴 보세요.

옛이야기의 새롭고 감각적이며 문학적인 재탄생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이미 다양한 상을 받은 맥 바넷은 작가의 말을 통해 ‘어릴 적 옛이야기와 동화를 무척 좋아하는 소년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이 책은 200여 년 전 노르웨이에서 처음 만들어져 구전되어 온 <염소 삼 형제> 이야기를 맥 바넷 특유의 재치 있고 문학적인 스타일로 새롭게 각색한 그림책입니다.
“나는 트롤, 먹기 위해 살지. 나는 자갈 밟는 소리를 사랑한다네. 맛있는 뼈다귀와 고기가 오는 소리니까!”
트롤의 첫 대사부터 독자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근사하고 재치 있는 표현, 염소 삼 형제가 차례차례 트롤과 만나서 주고받는 재미있는 대화, “진짜 진짜 어마어마하게 큰 폭포”로 마무리하는 솜씨, 능숙하게 독자를 이야기 속에 끌어오는 결말 등은 맥 바넷만의 감각적이고 문학적인 이야기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독특하고 세련된 그림이 주는 근사한 매력
『트롤과 염소 삼 형제』는 글 읽는 재미와 더불어 존 클라센의 독특하고 세련된 그림을 만나는 기쁨을 줍니다. 2010년부터 그림책 작업을 시작한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갈색 톤으로 표현한 등장인물, 단순하고 세련된 배경 처리, 해골, 포크와 같이 재미있는 소품, 이야기의 전개에 어울리는 대담한 화면 분할을 이 책에서 구사합니다. 특히 처음에는 비좁은 하단에 그림을 배치했다가 이야기의 흐름에 따라 점차 커져 가는 구도는 마치 이 이야기의 무대 장치와도 같은 효과를 줍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이야기의 흐름과 감정을 구현하는 능력이 농익은 그림작가의 근사한 화면을 보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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