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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 용이 돈이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올리] 용이 돈이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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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정보

양장본 52쪽 225*250mm 420g ISBN : 9791190931663


책소개

어려서부터 너무 현실적인 생각만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다소 과장되더라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창의적인 상상력이 필요하다. 《열두 살 장래 희망》을 통해 ‘직업’이 아닌 ‘꿈’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했던 박성우 작가는, 《용이 돈이》를 통해 더 큰 꿈과 상상력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다.

박성우 작가의 창의적인 시선을 위트 있는 그림으로 주목받는 오우성 작가가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 냈다. 등장인물의 표정에서 기쁨, 당황, 놀람, 행복 같은 다양한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해 독자들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문어처럼 돈을 받아 가는 엄마나, 팡 터진 열기구 때문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아이, 외계인에게 붙잡혀 버린 우주선 등 감각적이고 과감한 연출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저자 및 역자소개

박성우 (지은이)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200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집 『거미』, 『가뜬한 잠』, 『자두나무 정류장』, 『웃는 연습』, 동시집 『불량 꽃게』, 『우리 집 한 바퀴』, 『동물 학교 한 바퀴』, 『박성우 시인의 첫 말 잇기 동시집』 청소년시집 『난 빨강』, 『사과가 필요해』를 펴냈습니다. 산문집으로는 『박성우 시인의 창문 엽서』, 어린이책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아홉 살 느낌 사전』, 『아홉 살 내 사전』 그리고 그림책 『암흑 식당』이 있습니다. 신동엽문학상, 윤동주젊은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수상 : 2018년 백석문학상, 2007년 신동엽문학상, 2006년 신춘문예 당선동화,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최근작 : <엄마 어디 있지?>,<박성우 시인의 이상한 낱말 사전>,<용이 돈이> … 총 88종

오우성 (그림) 

‘오레’와 ‘오오’라는 쌍둥이 형제 캐릭터로 매일 유쾌하고 별난 생각을 그려내는 그림 작가예요. 개인 SNS 계정에 네 컷 만화로 ‘꽤 괜찮은 딴생각’을 표현하며 일상을 보내고 있답니다. 그린 책으로는 『오레 오오 명화 다른그림찾기』, 『신기한 독서 훈련』, 『오레오오와 미세먼지』, 『잔소리 증후군에 걸린 해리』, 『오레오오 다이어리 1, 2』 등이 있어요.
최근작 : <오레 오오 명화 다른그림찾기>,<이런 쌍둥이 어때요?>,<오레오오와 미세먼지> … 총 16종

출판사 제공 책소개

점퍼 상품상세 이미지-S1L4


베스트셀러 《아홉 살 마음 사전》 박성우 작가와
SNS 인기 스타 오우성 작가의 만남!

베스트셀러 《아홉 살 마음 사전》이 포함된 <아홉 살 사전> 시리즈와 <사춘기 사전> 시리즈 등을 쓴 박성우 작가가 이번에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담아 그림책을 출간했습니다. 어려서부터 너무 현실적인 생각만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다소 과장되더라도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창의적인 상상력이 필요합니다. 《열두 살 장래 희망》을 통해 ‘직업’이 아닌 ‘꿈’을 가져야 한다고 얘기했던 박성우 작가는, 《용이 돈이》를 통해 더 큰 꿈과 상상력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성우 작가의 창의적인 시선을 위트 있는 그림으로 주목받는 오우성 작가가 유쾌하고 발랄하게 그려 냈습니다. 등장인물의 표정에서 기쁨, 당황, 놀람, 행복 같은 다양한 감정을 생생하게 표현해 독자들이 이야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문어처럼 돈을 받아 가는 엄마나, 팡 터진 열기구 때문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아이, 외계인에게 붙잡혀 버린 우주선 등 감각적이고 과감한 연출이 그림책을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읽어 주는 박성우 작가와 SNS 인기 스타 ‘오레오오’ 오우성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이 빚어낸 《용이 돈이》를 만나 보세요.

| 이 책의 특징

우주까지 뻗어 가는
엉뚱하고 기발한 상상력!

《용이 돈이》는 아직 돈에 대한 개념이 없는 아이의 즐겁고 유쾌한 상상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처음 받은 용돈으로 뭘 할까?’ 하고 시작된 《용이 돈이》의 주인공 아이의 상상은 숙제를 대신해 주는 로봇을 사고, 초콜릿으로 만든 미끄럼틀에서 놀고, 우주로 가는 우주선을 타는 등 방에서부터 시작해 우주 끝까지 뻗어 나갑니다. 하지만 무엇을 할지 쉽사리 결정하지는 못하지요. 로봇을 샀다가 엄마가 나보다 로봇을 더 예뻐할 것 같고, 초콜릿 미끄럼틀은 녹아서 못 쓰게 될 것 같고, 우주에서 길을 잃어 우주 미아가 되어 버릴지도 모르니까요. 아이는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고, 그것의 문제점을 발견하는 걸 반복하면서 상상하는 과정을 즐깁니다. 그 상상의 과정은 예상과는 다르게 전개되어 반전의 묘미를 주기도 하지요.
다음 장을 넘기기 전에 아이와 상상하는 놀이를 즐겨 보세요. 그림책 속 아이처럼 로봇을 산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지 같이 상상해 보고, 그림책 속 아이가 생각하지 못한 또 다른 생각을 해 보기도 하면서요. ‘용돈’을 키워드로 재미있고 기발한 상상력을 보여 주는 《용이 돈이》는 아이들이 더 큰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것입니다.

책 속에 숨은 또 다른 재미,
용이와 돈이!

주인공 아이를 따라다니는 귀여운 캐릭터 ‘용이’와 ‘돈이’! 이 그림책에서 ‘이름’이 있는 유일한 캐릭터입니다. 글에서는 아이가 주인공이지만 그림에서는 용이와 돈이가 함께 이야기를 이끌어 가지요. 엄마에게 예쁨을 받으려고 책을 읽고 있거나, 기차보다 더 빨리 가려고 땀을 흘리며 달리는 용이와 돈이를 보며 아이들은 웃음을 지을 거예요. 이 책은 글의 이야기와 이미지의 이야기를 조화롭게 가지고 갈 수 있는, 그림책의 특성이 잘 살아 있는 작품입니다. 용을 닮은 ‘용이’와 돼지를 닮은 ‘돈이’의 숨겨진 이름의 뜻을 생각해 보고, 용이와 돈이 그리고 강아지를 잘 살펴보는 것도 《용이 돈이》에 숨겨진 또 다른 재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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