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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서 [나는별] **사인본+엽서세트** 품절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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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선생님을 만나서 [나는별] **사인본+엽서세트**
소비자가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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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만나서 [나는별] **사인본+엽서세트**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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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Because I Had a Teacher

코비 야마다 (지은이),나탈리 러셀 (그림),김여진 (옮긴이) 나는별 2022-04-27
양장본 44쪽 179*229mm 366g ISBN : 9791188574414

**김여진 번역가의 사인이 담긴 그림책을 예쁜 엽서 세트와 함께 드립니다.


책소개

선생님에 대한 부드러운 찬가

우리는 어린 시절부터 살아가면서 많은 선생님을 만난다. 그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선생님은 누구일까? 아마도 나를 믿어 주고, 많이 아껴 주고, 격려해 준 분일 것이다. <선생님을 만나서>는 마음속에 남아 있는 소중한 선생님이 저절로 떠오르는 그림책이다. 그림책 속의 선생님은 학교에서 만나는 교사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속에서 만나는 코치, 멘토, 더 나아가 나를 보살펴 주는 부모님과 조부모님…… 누구라도 될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선생님을 떠올리며 함께 보고, 또 내 인생의 선생님을 추억하기에도 적합하다.

선생님의 의미를 깨닫게 하는 글

코비 야마다는 삶을 성찰하는 철학적인 글로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작가다. 그는 인생에서 만나는 가장 중요한 관계 중 하나인 선생님의 존재에 대해 이야기한다. 선생님을 만나서 달라진 감동적인 변화를 떠올리며, 선생님은 어떤 존재인지 찬찬히 들여다본다. 작가가 말하는 선생님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삶의 조력자다. 바로 이 그림책에 나오는 선생님처럼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눈높이를 맞춰 주는 사람이다. 이 그림책을 보는 교사는 새삼스레 ‘선생님다움’을 되짚어 볼 수 있고, 독자도 당연하게 생각했던 세상 모든 선생님에게 고마움을 전하게 될 것이다.

선생님과의 교감을 보여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

나탈리 러셀은 사랑스러운 꼬마 곰과 어른 곰을 통해 아이와 선생님의 교감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노란색 바탕 위에 색연필로 그린 그림은 따뜻하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을 주고, 주인공을 사람이 아닌 곰으로 표현해 성별, 인종, 나이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했다. 그 덕분에 사제지간뿐 아니라 다양한 어른과 어린이 관계를 자유롭게 상상할 수 있다. 또한 꼬마 곰뿐만 아니라 어른 곰도 함께 실험하고, 운동하고, 연주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선생님과 제자의 관계가 권위적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선물하기 좋은 특별한 그림책

내 아이의 고마운 선생님, 내 인생의 잊지 못할 선생님께 선물하기 좋은 따뜻한 그림책이다. 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선생님을 만나서~’로 시작하는 글로 써서 책과 함께 선물해 보면 어떨까? 특히 한 학급 친구들과 함께 책 앞부분에 있는 빈칸에 편지를 쓴다면, 주는 이와 받는 선생님 모두에게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스승의 날이나 한 과정을 마칠 때, 또 지난날 잊지 못할 나의 선생님께 안부를 전하기에 그만이다. 


저자소개

코비 야마다 (Kobi Yamada) (지은이) 

뉴욕 타임스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영감을 주는 책을 써요. 미국에 살며, 놀라운 사람들이 모여 놀라운 일을 벌이는 회사 ‘컴펜디움’의 대표이기도 하지요. 드넓은 가슴을 지닌 경이로운 선생님들 덕분에 많은 작품들이 탄생할 수 있었다고 믿는답니다. 『나의 아기 오리에게』 『아마도 너라면』 『‘문제’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등 많은 어린이책에 글을 썼어요.

나탈리 러셀 (Natalie Russell) (그림)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이며, 판화 예술가예요. 스코틀랜드에 있는 던디 대학교에서 학생들에게 일러스트를 가르치기도 하지요. 책 축제나 도서관과 학교 등에서 독자들을 만나 책을 읽고 창작하는 즐거움을 나눌 때 행복하답니다. 『멋진 글을 쓰고 싶어!』 『바람은 말썽쟁이』 『시골 토끼 도시 토끼』 등 많은 책에 그림을 그렸어요.

김여진 (옮긴이) 

‘좋아서 하는 그림책 연구회’ 운영진으로 매달 그림책 애호가들과 깊이 교류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초록연필의 서재〉를 정성 들여 가꾸며, 서울의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재잘재잘 그림책 읽는 시간』과 『좋아서 읽습니다, 그림책』을 썼고, 『독자 기르는 법』, 『집 안에 무슨 일이?』, 『나는 ( ) 사람이에요』, 『고래야 사랑해』, 『나의 아기 오리에게』, 『아빠, 사랑이 뭐예요?』를 번역했습니다. 창작이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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