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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단행본 1~5권 세트) [거북이북스]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보노보노 (단행본 1~5권 세트) [거북이북스]
소비자가 40,000원
판매가 3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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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단행본 1~5권 세트) [거북이북스] 수량증가 수량감소 36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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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보노> 단행본 1~5권 세트

이가라시 미키오 (지은이) 거북이북스 2017-05-22
660쪽 140*210mm 858g ISBN : 9788966071630



책소개

1986년부터 30년 넘는 인기 연재, 전 세계 1000만 부 발행!
<보노보노> 새 한국어판 출간!
꼼꼼한 번역으로 생생하게 되살린 원작의 메시지!

보노보노와 친구들이 선사하는 천진한 웃음!
간결한 그림에 담긴 심오한 성찰!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연재하고 있는 특별한 작품, <보노보노>!
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대표작 <보노보노>는 1986년 첫 연재를 시작하자마자 독자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받았습니다. <보노보노>는 1988년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으며, 이후 애니메이션 영화와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제작되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연재 30주년을 기념하여 후지 TV에서 새 애니메이션을 제작, 방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방영 당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여 화제가 되었습니다.

만화 전문 출판사 거북이북스에서 <보노보노> 새 한국어판 출간을 시작했습니다.
꼼꼼한 번역으로 원작의 의미를 고스란히 되살리고, 새 디자인으로 정성껏 제작하였습니다. 특히 한국어판에만 들어 있는 보노보노 일러스트 엽서는 독자들에게 특별한 콜렉션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 리뷰

생각 많고, 질문은 더 많은 아기 해달 보노보노, 작고 약하지만 귀여운 고집을 지닌 포로리와 걸핏하면 화를 내지만 속정 깊은 너부리, 그리고 개성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펼치는 숲속의 일상을 그린 <보노보노>!
보고 또 봐도 같은 포인트에서 또 웃음이 터지는 질리지 않는 재미야말로 <보노보노>의 가장 훌륭한 미덕입니다. 단순한 그림으로 섬세한 웃음을 만들어내는 작가의 연출력이 비할 바 없이 뛰어납니다. 또한 <보노보노>는 삶과 관계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과 성찰을 직관적이고 단순한 문장에 담아 독자들에게 전합니다.

<보노보노>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입니다. 어린이들에게는 천진한 웃음을, 어른들에게는 심오한 성찰을 선사합니다. 곁에 두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재미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작품입니다.
어린 시절에 <보노보노>를 귀엽고 재미있는 만화로 보았던 독자라면 어른이 되어 <보노보노>를 다시 펼쳐 보시길 권합니다. 보노보노 특유의 느린 말투로 던지는 성찰의 질문이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게 깨달음과 위로를 줍니다.

보노보노의 엉뚱한 생각과 질문은 그저 재미있기만 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놓치고 지나갔던 인생의 질문이기도 합니다. 왜 자신이 아닌 다른 것이 되려고 할까? 왜 세상에는 큰 것과 작은 것이 있을까? 왜 눈을 감은 척하고 몰래 바라본 아빠의 모습은 슬플까? 왜 졌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진 것일까? 같은 보노보노의 질문은 우리가 무심히 지나쳤던, 또는 애써 지나치려고 했던 질문들일지도 모릅니다.

<보노보노>는 치열하게 하루하루 살아가면서 마음 한 구석으로 제쳐 두었던 고민과 불안을 섬세하게 끄집어 내어 감동으로 어루만져 줍니다. 괜찮다고 어깨를 도닥여 주는 보노보노의 위로가 독자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채울 것입니다. 묵직하고 심오한 메시지를 아무렇지도 않은 말투로 툭 던지는 <보노보노>! 독자들과 오래도록 함께 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이가라시 미키오 (いがらしみきお) (지은이) 

1955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다섯 살 때 만화가가 되기로 결심, 스물네 살에 《네 거짓말 토피아》로 데뷔했다.

1983년 《네가 나쁘다》로 일본만화가협회 우수상을 받았다.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다 1984년부터 2년간 휴식기를 가졌다. 그 후의 복귀작이 바로 《보노보노》다. 1986년 처음 출간한 《보노보노》는 크게 히트했다. 작가는 1988년에 고단샤 만화상을 수상했고, 《보노보노》는 영화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1998년 《닌자 펭귄 만마루》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는 20년간 구상한 첫 공포 극화 《Sink》를 세상에 내놓았다. 2009년에는 미야기현 예술상을 받았다. 그 외에 극화 《카무로바 마을로》, 신의 모습을 그린 《I》, 야마가미 타츠히코 원작을 만화화한 《양의 나무》들이 있다. 《양의 나무》는 2014년에 제18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2015년 《카무로바 마을로》가 영화로 제작되었다.
이가라시 미키오의 최근작으로는 《오늘을 걷는다》, 《나와 아이의 14장》, 《보노보노 인생 상담》, 《보노코레》, 《아무도 없는 곳에서 보는 경치》 들이 있다.

한국에서 엄청나게 인기 있는 만화 『보노보노』를 창조한 1955년생 일본인 만화가. 『보노보노』처럼 귀여운 그림체가 아닌 무겁고 심각한 그림체의 작품도 많은데, 그중 두 친구가 신의 존재를 찾는 『I 아이』는 친구들과 함께 여러 번 읽고 싶은 명작이다. 1986년생인 보노보노와 이랑의 좋은 친구이며, 나이.성별.국적 불문하고 다양한 생명체와 소통할 수 있는 능력과 유연한 상상력을 가진 멋진 사람이다. 그리고 사진을 찍을 때마다 특유의 귀염둥이 미소를 짓는 사람이기도 하다.

2016년 《보노보노》 연재 30주년을 기념하여 후지TV에서 새 애니메이션 방송을 시작했다. 한국에서는 투니버스에서 방영했는데,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전 세계에서 1천만 부가 판매된 《보노보노》는 이제 거북이북스 판으로 한국 독자들과 새롭게 만나고 있다.

2018년 거북이북스에서 출간한 《위로받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 《울고 싶은 날의 보노보노》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귀엽고 단순한 그림체에 심오한 삶의 메시지를 담아 전하는 이가라시 미키오. 다섯 살 소년의 결심은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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