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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러스트레이터 3) 레이먼드 브릭스 시리즈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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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더 일러스트레이터 3) 레이먼드 브릭스 시리즈
소비자가 18,000원
판매가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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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더 일러스트레이터 4) 루드비히 베멀먼즈 시리즈
판매가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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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곰 [비룡소]
판매가 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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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산타 할아버지 [비룡소]
판매가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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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바람이 불 때에 [시공주니어]
판매가 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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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작은 사람 [논장]
판매가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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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괴물딱지 곰팡 씨 [비룡소]
판매가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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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석기 시대 천재 소년 우가 [문학동네]
판매가 11,5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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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일러스트레이터 3) 레이먼드 브릭스 시리즈 수량증가 수량감소 16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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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드 브릭스의 작품세계와 
그림책 시리즈

북극곰출판사 THE ILLUSTRATOES 3 <레이먼드 브릭스>와 함께
한국에 소개되어있는 그의 그림책 7권
<눈사람 아저씨>, <곰>, <산타할아버지>, 바람이 불 때에>, <작은 사람>, <괴물딱지 곰팡씨>, 
그리고 <석기시대 천재소년 우가>를 추가상품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레이먼드 브릭스를 기념하며 그의 특별한 삶과 다채롭고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다룬 '더 일러스틀[이터' 를
그의 그림책과 함께 만나시길 바랍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2


*** <더 일러스트레이터스 4 - 루드비히 베멀먼즈>와 함께 구입할 <마들린느 그림책 시리즈>를 '추가구성상품'에서 선택해 주세요.
*** 낱 권 구매시 페이지 맨 아래의 '관련상품보기'에서 선택해 주세요.


< 더 일러스트레이터스 3 - 레이먼드 브릭스 >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2L3

니콜레트 존스 (지은이),황유진 (옮긴이) 북극곰 2021-09-10
양장본 112쪽 187*245mm 168g ISBN : 9791165880934

일러스트레이터 3권. <눈사람 아저씨>로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가 된, 일러스트레이터 레이먼드 브릭스의 특별한 삶과 그림, 그림책 이야기다. 레이먼드 브릭스의 대표작 <눈사람 아저씨>는 글 없는 그림책으로 그림을 통해 모든 이야기를 풀어낸 특별한 작품이다. 한 소년이 낮에 만든 눈사람이 살아나 집 안에 들어오고, 소년과 함께 경이로운 체험을 하는 환상적인 내용으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왔다.

레이먼드 브릭스가 그림책 안에 이렇듯 순수한 어린이의 마음을 표현하면서도 체제 비판적인 시각으로 여러 작품을 선보였다는 건 그다지 알려지지 않았다. 1958년에 시작하여 2019년까지 끊임없이 이어진 평생의 작업을 통해 그는 사회 문제에 대한 비판과 유머, 희극과 비극, 가족애와 자식 세대의 반항을 버무린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레이먼드 브릭스를 기념하며 그의 특별한 삶과 다채롭고 혁신적인 작품 세계를 소개한다.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4

원제 : The Snowman (1978년)
레이먼드 브리그스 (그림) 마루벌 1997-07-15
양장본 32쪽 214*305mm 446g ISBN : 9788956632582

수십 년째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영원한 스테디셀러 그림책. 보스톤 글로우브 혼 북 상을 수상했다. 글자가 하나도 없는 순그림책이지만, 섬세한 상황설정과 생생한 인물들의 표정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이야기를 상상하게끔 그려놓았다.

다양한 색깔이 복합적으로 섞여 아름다운 색을 만들어내는 부드럽고 따스한 파스텔조의 그림들.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눈사람 아저씨와의 신기한 모험. 그리고 소년과 눈사람 아저씨와의 짧지만 깊은 유대감은 말 한 마디 없어도 깊은 감동을 준다.


악세사리 화이트 색상 이미지-S1L6

원제 : The Bear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은이),박상희 (옮긴이) 비룡소 1995-10-01
양장본 40쪽 268*373mm 769g ISBN : 9788949110035

곰 인형을 안고 자는 틸리에게 어느날 진짜 곰이 찾아온다. 커다란 곰과 틸리가 하루 종일 같이 놀고 생활하는 모습이 잘 그려져 있다. 아이의 상상력의 뿌리가 현실에 바탕을 두고 있으며, 아이에게는 상상의 세계도 현실만큼이나 리얼리티가 있다는 사실을 잘 보여 주고 있는 책이다.


악세사리 모델 착용 이미지-S1L8

1973년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수상
원제 : Father Christmas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은이),박상희 (옮긴이) 비룡소 1995-12-01
양장본 32쪽 222*256mm 380g ISBN : 9788949110141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전날에 산타 할아버지는 선물을 나눠주려고 준비를 한다. 그런데 산타 할아버지는 날씨가 춥다고 투덜대고, 굴뚝 검댕이도 지겹다고 투덜댄다. 산타 할아버지는 이렇게 투덜대지만, 선물을 다 나눠 주고 돌아와서는 차를 마시고, 따뜻한 물에 목욕도 한다. 무사히 크리스마스를 치른 산타 할아버지를 재미있게 그려 내고 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10

원제 : When the Wind Blow (1970년)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은이),김경미 (옮긴이) 시공주니어 1995-11-07
양장본 50쪽 220*295mm 470g ISBN : 9788952783684

세계 대전이 일어나 영국에 핵폭탄이 투하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작가의 부모가 모델인 순박한 영국 노동자 계급의 노부부를 주인공으로 핵전쟁의 참상을 고발하고 있다. 브릭스의 그림책 중에서는 가장 무겁고 어둡고 어려운 책이다. 그러나 부모가 조금만 거들어서 읽히면 어린이도 무리없이 진지한 사고를 할 수 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12

원제 : The Man (1992년)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은이),이지원 (옮긴이) 논장 2005-03-05
양장본 64쪽 230*305mm 642g ISBN : 9788984140745

1992년에 쿠르트 마슐러 상을 받은 레이먼드 브릭스의 작품. 가디언 지는 이 작품을 "초현실적인, 생각을 바꾸어 주는 걸작"이라 평했다. 월요일 아침 존 앞에 더럽고 작은 사람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3일간의 이야기를 통해, 자아정체성, 관용, 다양성, 정치, 종교에 대한 다양한 문제에 대해 생각할거리를 던져준다.

이야기가 시작하기 앞서 등장하는 중국 속담 "3일이 지나면, 생선과 손님은 냄새를 풍기기 시작한다."는 글은 책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암시한다. 거만하고 버릇없는 작은 사람은 존을 거침없이 부려먹는다. 차와 마멀레이드를 존의 용돈에서 사오게 하고, 목욕을 시켜달라, 옷을 만들어달라 요구도 많다. 신기한 기분에 작은 사람의 요구를 들어주던 존은 점점 할 수 없는 일들을 시키면서 빈둥거리기만 하는 작은 사람이 미워지기 시작한다.

단 3일 간의 이야기이지만 작은 사람과 존과의 대화와 관계는 팽팽하기 그지없다. 그들이 나누는 대화와 그들의 맺는 관계가 보여주는 깊이는 어린이가 이해하기에는 다소 어렵다. 만화의 형식을 차용한 그림책으로, 어린이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는, 인간과 사회, 그들이 맺는 관계에 대한 작가의 날 것 그대로의 생각이 거침없이 펼쳐진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14

원제 : Fungus the Bogeyman (1977년)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은이),조세현 (옮긴이) 비룡소 2004-09-20
양장본 38쪽 227*308mm 484g ISBN : 9788949111193

땅 속의 지하 세계에 사는 더럽고 축축한 괴물딱지들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허위적인 모습을 풍자한 익살스런 우화. 1977년 영국에서 출간된 후, 325,000부가 판매되었다. 25년동안 세계 9개국에서 번역되었고, 2003년 영국 BBC에서 TV 시리즈물로 제작.방영되었다.

"나는 찐득찐득한 것들, 코딱지나 침, 비듬처럼 우리 삶에서 더럽고 사소한 것들을 보여 주고 싶었다. 이런 것들은 인간의 품위와 우리의 자만심을 깎아내리는데 그래서 더 재미있는, 정말 대단한 것들이다."라고 말한 레이먼드 브릭스의 말에서 작품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다.

처음부터 끝까지 온갖 더러운 것들이 총출동한다. 괴물딱지 곰팡 씨는 정말 윌리엄 스타이그의 <슈렉!>과 자웅을 겨뤄봄직한 상대다. 괴물딱지 곰팡 씨가 제일 좋아하는 것은 더럽고 축축하고 냄새나는 것. 지저분한 소재를 통한 웃음을 넘어, 인간의 허위적인 모습을 날카롭게 그러나 웃지 않을 수 없도록 그려냈다.


악세사리 상품상세 이미지-S1L16

원제 : UG
레이먼드 브리그스 (지은이),미루 (옮긴이) 문학동네 2003-02-13
양장본 60쪽 235*305mm 446g ISBN : 9788982816208

<눈사람 아저씨>, <곰>의 작가 레이몬드 브릭스가 2001년에 선보인 그림책을 번역했다. 그림책이라기 보다 만화에 가까운 구성이다.

때는 석기 시대. 돌침대에서 돌이불을 덮고, 돌바지를 입으며, 돌공을 차던 시절이다. 움직이기 어렵고 불편한 바지에 불만을 가진 우가는 '좀더 부드러운 걸로' 바지를 만들어 입고 싶어한다. 그러나 '진흙, 덤불, 돌' 말고 세상에 또 뭐가 있냐는 것이 석기 시대 사람들의 생각. 석기 시대란 돌로 모든 것을 만드는 시기를 의미하기 때문이란다.
다른 재료를 이용해 무언가를 만들어보려는 우가의 생각은 번번히 놀림감이 된다. 친구로부터 "엄마가 그러는데, 너 좀 이상하대."라는 말을 듣는가하면, 우가의 엄마는 "두고 봐. 쟤 저러다 어떻게 되지. 벽에 짐승이나 그리는 인간이 될 거라구."라며 한탄한다.

재치와 유머가 넘치는 이야기 속에서 지은이는 조용한 질문을 던진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도전 정신 혹은 실험 정신을 가진 사람이 없었다면 인류가 어떻게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인가 하는 질문이다.

몇몇 부분에서는 각주를 두었는데, 레이몬드 브릭스의 재기발랄한 설명 덕분에 '시간의 흐름'에 대해 다시 한 번 상상력을 넓힐 기회가 된다. 글씨는 그다지 크지 않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라면 즐겁게 읽을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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