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Home
  2. 그림책

나 지금 뭐 하게? [북극곰] 추천 New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상품명 나 지금 뭐 하게? [북극곰]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배송비 2,750원 (3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선택해 주세요.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나 지금 뭐 하게? [북극곰] 수량증가 수량감소 1170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책 소개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그림책

알쏭달쏭 재미있는 퀴즈를 맞히면 자신감이 쑥쑥 솟아나요!
두루는 물놀이가 하고 싶어요. 하지만 물이 너무너무 무서워요. 그때 미루가 두루를 위해 알쏭달쏭 퀴즈를 내기 시작해요. 미루, 두루와 함께 재미있는 퀴즈를 맞혀 보세요! 미루는 지금 뭐 하는 걸까요?
물이 무서운 동생 두루를 위해 형 미루가 준비하는 물 공포증 극복 프로젝트! 재미있는 퀴즈를 풀면서 자연스레 물과 친해지는 그림책, 『나 지금 뭐 하게?』입니다.

★누리과정 및 교과연계★
•누리과정: 신체운동·건강(신체활동 즐기기, 안전하게 생활하기)
•교과연계: 1학년 2학기 국어 1. 느낌을 나누어요
1학년 2학기 국어 5. 인상 깊었던 일
#키워드: 물놀이, 신체활동, 두려움, 용기, 끈기





출판사 서평

내가 뭐 하는지 맞혀 봐!

미루가 물놀이를 하고 있습니다. 미루는 두루에게 같이 물놀이를 하자고 합니다. 하지만 두루는 잔뜩 긴장한 표정으로 망설입니다. 그러곤 갑자기 울음을 터뜨립니다. 두루는 물이 무서워서 물놀이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자 미루가 두루에게 다른 놀이를 제안합니다.
“지금부터 형이 뭐 하는지 맞혀 봐!”
미루는 엎드려 다리를 이리저리 흔들기도 하고, 앉았다가 일어나며 점프를 합니다. 또 누워서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움직이기도 합니다. 과연 미루는 뭘 하는 걸까요?


몸짓 놀이 퀴즈로 수영을 재미있게 배워요!

물이 무서운 두루는 물놀이를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형 미루는 동생 두루를 다그치지 않습니다. 대신 두루의 마음을 알아주고, 괜찮다고 말하지요. 그리고 재미있는 몸짓 놀이 퀴즈로 두루에게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두루를 위해 직접 시범을 보이며 수영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실제로 미루의 수영 강습을 따라하다 보면 누구나 수영을 배울 수 있을 겁니다. 『나 지금 뭐 하게?』는 형 미루의 지혜와 동생 두루의 끈기가 돋보이는 그림책입니다.


조금씩 천천히 연습하면 자신감이 쑥쑥 자라나요!

『나 지금 뭐 하게?』는 독자들이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북돋워 주는 그림책입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두려워서 하지 못하는 일이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미루와 두루처럼 조금씩 연습하고 도전해 보세요. 어느 순간 자신감이 자라고, 달라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지금 물이 무서워서 두려움에 떨고 있는 친구에게, 그림책 『나 지금 뭐 하게?』로 자신감을 선물하세요!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 기획 그림책

민씨 작가는 <이루리 볼로냐 워크숍>을 통해 『나 지금 뭐 하게?』를 만들었습니다. 그림책에 대한 사랑과 성실함으로,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형제 캐릭터 미루와 두루의 지혜로운 우정 이야기를 완성했습니다. 벌써 지혜로운 미루와 끈기 있는 두루의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저는 마흔 살에 물 공포증을 극복했습니다. 미루처럼 지혜롭고 다정한 형이 있었다면 마흔 살까지 물을 무서워하진 않았을 겁니다. 민씨 작가는 그림책 『나 지금 뭐 하게?』로 독자에게 지혜롭고 다정한 우정의 세계를 선사합니다.
-이루리(작가/그림책 전도사)





작가 소개

민씨(민sea) 글·그림

일찍 일어나 새벽 공기 마시며 혼자 놀기를 잘했습니다. 그래서 손으로 하는 건 뭐든지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아버지, 식물을 아끼는 어머니 덕분에 늘 사랑스러운 반려견과 싱그러운 식물과 함께했습니다. 동식물과 비밀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모든 생명에 대한 애정을 키웠고, 그 넘치는 애정을 표현할 곳을 찾다가 그림책을 만났습니다. 바다처럼, 그림책 속에 소중한 생명을 품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미리 보기

이전 제품

다음 제품


공지사항질문답변구매후기이벤트공정거래위원회조회